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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모교 방문에 "페미대장부 온다 X발"…문산초, 교직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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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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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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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뉴스1, 온라인 커뮤니티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20·광주여대)이 지난 3일 광주광역시 모교를 방문한 가운데 자신이 문산초등학교 교사라고 밝힌 누리꾼이 "페미대장부 안산 온다. X발"이라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한 누리꾼이 "X됐다. 일하고 있는데 페미대장부 안산 온다. X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누리꾼은 문산초등학교의 전경과 '안산(문산초 18회) 올림픽 양궁 사상 첫 3관왕'이라고 적힌 현수막 사진을 함께 덧붙였다.

이에 다른 누리꾼이 "학공임?(학교 공무원이야?)"이라고 묻자 이 누리꾼은 자신의 직업이 "교사"라고 답했다.

현재 원본 글을 삭제된 상태지만 캡처된 이미지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 등으로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교사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사용하다니" "징계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 모교를 찾아 인사말하고 있다. 2021.8.3 /사진=뉴스1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3일 광주 북구 광주체육중·고등학교 모교를 찾아 인사말하고 있다. 2021.8.3 /사진=뉴스1
해당 사실을 접한 문산초 역시 분노하고 있다. 현재 학교 내에서 해당 글을 올린 이를 찾고 있으나 못 찾으면 경찰 수사까지 동원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은 교직원 15명, 양궁부 학생 7명을 포함해 총 22명이다. 방학 중인 관계로 최소한의 인원만 모였다.

문산초는 위 누리꾼이 올린 학교 사진을 토대로 주변 CCTV 등을 통해 교직원, 학생들의 동선을 파악 중이다.

한편 안산은 3일 자신의 모교인 문산초, 광주체육중, 광주체육고를 방문했다. 안산은 금빛 활과 화살 모양 장신구를 은사들에게 선물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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