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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구온난화 위기 대응'...탄소 다이어트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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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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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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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이 이메일 보관함 비우기에 동참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이메일 보관함 비우기에 동참하고 있다
부천시가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4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 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두 가지 탄소 다이어트 사업을 제시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이메일 보관함 비우기'다.

한국환경공단은 스팸메일 보관으로 연간 1700만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300kWh의 전기가 낭비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모바일 영수증 발급으로 연간 종이 영수증 생산 및 폐기에 필요한 약 5.5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이날부터 이메일 보관함 비우기에 참여하고, 매달 '이메일 비움의 날'을 지정하기로 했다.

또 부천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기간 동안 1365 자원봉사포털에 이메일 보관함 비우기 전·후 사진을 게시하면,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할 방침이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모바일 영수증 받기'다.

현재 일부 대기업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앱 또는 현장 결제 시 신청하면 종이 영수증 대신 휴대폰으로 모바일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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