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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삼 부천시의원 '부천 아파트 휴게·경비실 가설건축 가능' 조례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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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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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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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삼 부천시의원
김주삼 부천시의원
부천시의회는 김주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근 제253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시의 아파트단지 내 노동자의 휴게공간이 시설 용적률에 반영하지 않고 가설건축물 신고를 통해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례안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경비시설을 건축 허가에서 건폐율·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되는 가설건축물 신고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도록 완화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앞으로 무단증축으로 이행강제금 부과가 예정됐던 부천시 공동주택 단지 내 경비실 문제 해결은 물론 아파트 관리 노동자를 위한 휴게공간 확보가 용이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분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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