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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솔루션 딥노이드, 공모가 4만20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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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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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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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기업 딥노이드는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4만2000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딥노이드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 희망밴드(3만1500~4만2000원) 상단인 4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국내외 1222개 기관이 참여해 2억6529만1000주를 신청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은 22만5000주로 단순경쟁률 1179.07대 1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126억원이다.

2008년 설립된 딥노이드는 인공지능 개발부터 배포, 거래, 임상 활용까지 인공지능 전 주기를 포괄하는 4개 툴을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했다. 회사가 개발을 주도하는 '파이프라인' 방식과 의료인이 주도하는 '플랫폼' 방식으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

상장 후 인공지능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다양한 부위, 다양한 질환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보안, 교육 등 비의료 부문 사업에 인공지능 기술력을 적용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AI 프로젝트도 본격화한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딥노이드의 성장성에 많은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를 시작으로 인공지능이 필요한 부문에 적극 진출해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딥노이드는 오는 5~6일 청약을 거쳐 8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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