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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 美증시 좋아도…델타 확산에 日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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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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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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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75포인트(0.21%) 내린 2만7584.08로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일본 증시는 코로나19(COVID-19)가 재확산하면서 경기 회복이 느려질 것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면서도 "전날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 실적 호조를 보인 기업의 주식을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은 제한적이었다"고 전했다.

일본은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병상 부족 등 의료체제 붕괴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NHK에 따르면 전날 일본의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017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증시는 전날 시장을 강타했던 '게임산업 규제' 충격이 일단락되면서 반발 매수세가 유입돼 증시를 끌어올렸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9.23포인트(0.85%) 오른 3477.22로 마감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292.94포인트(1.12%) 상승한 2만6487.39를 나타냈다.

중국 증시는 전날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의 자매지인 경제참고보가 텐센트의 게임 '왕자영요'에 대한 당국의 규제를 촉구한 것에 직격탄을 맞았다. 관영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경제참고보는 3일 기사에서 온라인게임을 '정신적 아편', '전자 마약'이라고 비판했다. 텐센트의 게임을 꼭 집어 "일부 학생들이 텐센트의 '왕자영요'를 하루 8시간씩 한다"며 온라인게임이 학생들의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도 썼다.

그러나 이후 경제참고보가 해당 기사를 삭제하고, 텐센트가 미성년자의 게임 접근을 제한하는 추가조치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파장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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