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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6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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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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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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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잇달아 선제검사·방역 강화

창원시가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기로 한 가운데 4일 위생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가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기로 한 가운데 4일 위생관련 단체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는 4일 30명(3일 오후 5시∼4일 오후 1시 30분)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에서 60명(경남 7471~7530번)이 발생한 가운데 창원 확진자가 경남 확진자의 절반에 이른다.

특히 12명(경남 7471~7474, 7476, 7483, 7484, 7489, 7509~7511, 7513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상태로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창원시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위생 관련 단체장 긴급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확산세 감소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관련 단체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4단계 격상에 따라 달라지는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 및 이행 강화를 강조했다.

유흥종사자뿐만 아니라 휴가 복귀자 등 검사를 희망하는 누구나 적극적인 선제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도 당부했다.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예방을 위해 영업주 스스로 노력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영업시간 위반 등 불법 영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영업주 자정결의문을 채택한 상태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유흥시설 특별 점검과 함께 오후 10시 이후 불법 영업에 대해서는 경찰 합동 점검과 함께 적발 시 행정적, 형사적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에다 여름휴가철 이동량 증가에 따른 확산 위험성이 높은 만큼 영업주는 방역수칙 준수, 시민은 '잠시 멈춤'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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