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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된 김연경…국제배구연맹 "10억명 중 오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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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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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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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제배구연맹 트위터 화면
/사진=국제배구연맹 트위터 화면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한 가운데, 대표팀 주장 김연경을 향한 찬사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배구연맹은 4일 대한민국 여자 배구팀이 4강에 진출하자 공식 트위터에 "우리는 항상 이렇게 말해왔다"며 "김연경은 10억명 중 오직 하나"라고 극찬했다.

해당 글에 세계 각국 팬들도 "김연경은 전설이다", "김연경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수", "김연경은 한국팀의 심장이자 영혼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이날 브라질 배구 전문매체 '투두 볼레이'는 "김연경이 배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은 예전부터 충분히 잘 알고 있다"면서도 "8강권 전력도 아닌 한국에서 저런 활약을 펼치는 건 범죄 수준"이라고 감탄했다.

국내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손담비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으아아아 4강 연경아 멋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손담비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김연경과 인연을 맺었다.

평소 김연경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던 송은이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김연경의 활약상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가자! 돌아오면 간장게장 먹으러!"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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