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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등 3명 '톱10' 출발! 여자골프 모두 '언더파' 순항 [도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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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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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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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고진영이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고진영(26·솔레어)과 박인비(33·KB금융그룹), 김세영(28·메디힐), 김효주(26·롯데) 등 대한민국 여자골프 대표팀이 올림픽 2연패를 향해 산뜻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고진영은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7447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다.

첫날 3언더파 68타를 친 고진영은 선두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출발했다.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고진영과 함께 공동 4위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게 출발한 고진영은 4번 홀(파3)과 7번 홀(파3)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들어 12번 홀(파4) 보기로 다시 한 타를 잃은 고진영은 13번 홀(파4)과 1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16번 홀(파3)과 17번 홀(파4)에서도 잇따라 버디에 성공을 끌어올리며 3언더파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가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뉴스1
박인비가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뉴스1
5년 전 리우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 박인비와 2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출전한 김세영은 나란히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2번 홀(파4)과 5번 홀(파5), 6번 홀(파4)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지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한 타를 잃었다.

김세영도 1번 홀과 5번 홀에서 한 타씩 줄인 뒤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4번 홀에서 이를 만회하며 공동 7위로 첫 라운드를 출발했다.

김효주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16위로 대회 첫 날을 시작했다.

삭스트롬이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1라운드 선두로 출발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인도의 아디티 아속과 함께 4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 순위


1위 :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 - 5언더파 66타
2위 : 넬리 코다(미국), 아디티 아속(인도) - 4언더파 67타
4위 : 고진영 등 2명 - 3언더파 68타
7위 : 박인비, 김세영 등 9명 - 2언더파 69타
16위 : 김효주, 리디아 고 등 7명 - 1언더파 70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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