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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탄 케인, 새 감독은 허수아비? "그 얘긴 하기 싫어요"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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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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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토트넘 핫스퍼 해리 케인(28)이 팀 훈련에 불참하며 프리미어리그를 뒤집어 놨다. 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도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영국 BBC가 5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산투는 케인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딱히 할 수 있는 말도 없는 모양새다. 이번 여름 가장 요란한 '케인 이적설'과 관련해 누누 감독은 발언권이 전혀 없는 분위기다.

산투가 이끄는 토트넘은 이날 첼시와 프리시즌 연습경기를 펼쳤다.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현지에서는 경기 내용이나 결과보다 케인의 거취에 관심이 더 많았다. 케인이 유로 2020을 마친 뒤 휴가가 끝났는데도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데일리메일은 케인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아직도 쉬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케인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 누누는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누누는 "케인 문제는 모두 내부적이다. 우리는 스스로 문제를 분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누누는 아직까지 케인과 개인적인 대화조차 해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누누가 지난 6월 선임됐을 당시 케인은 유로 2020 참가 중이었다. 케인은 이미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후였다. 누누는 "케인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 아직 기회가 없었다. 공개적인 논쟁을 피해 내부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케인 또한 7월초 "유로 대회가 종료된 후에나 누누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케인은 아직도 팀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1억 6000만 파운드(약 2500억 원)를 책정했다. BBC는 "맨시티는 케인을 원하지만 1억 6000만 파운드까지 지불하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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