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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배터리 분할, 실망하기엔 이르다-KT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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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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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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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 (251,500원 상승2500 1.0%)의 배터리 사업 분할 이슈에 대해 "벌써 실망하기에는 다소 이르다"고 5일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박일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사한 배터리 자회사의) IPO 일정이 경쟁사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해도 최소 1년의 시간은 남아있다"며 "분사 우려를 반영해 40% 할인율을 적용해도 CAPA(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배터리 가치 상승을 고려하면 주가 상승 여력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향후 지주사로서 할인은 불가피하나 IPO 시점 전까지 적극적인 증설 투자를 바탕으로 배터리 가치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은 오히려 신규 매수 기회로 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전날 배터리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다음달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10월1일부로 신설법인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를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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