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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과 저력의 한국 현대사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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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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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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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과 상처를 빠르게 치유한 현대사 사진…5·18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맞아

'다이나믹 한국 현대사 사진전' 포스터
'다이나믹 한국 현대사 사진전' 포스터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6일부터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다이나믹 한국 현대사' 전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행안부 산하기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공동 주관한다. 해방공간부터 현재까지 굴곡과 상처로 얼룩진 역사이면서 동시에 그 굴곡을 펴고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역동의 역사를 사진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해방공간의 좌우 대립, 제주4·3사건과 여순사건, 한국전쟁과 양민학살, 4·19혁명과 5·16군사쿠데타, 6·3한일회담반대시위, 민청학련, 5·18민주화운동, 6월 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과정과 경부고속도로 개통, 포항제철과 현대자동차, 건설붐과 새마을운동, IMF사태와 사회양극화, 월드컵 4강과 FTA까지 생활문화 변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일제강점기-해방-분단-전쟁, 동족상잔의 폐허 속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압축적으로 이뤄낸 역동과 저력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사건과 생활사의 연계로 보여줄 예정이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사진기록을 통해 변화무쌍하고 희비가 교차하는 한국 현대사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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