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윤상현, 국민의힘 복당 "눈보라에 앞장서는 셰르파 되겠다"

머니투데이
  • 김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8.05 13:3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윤상현 의원 /사진=뉴스1
윤상현 의원 /사진=뉴스1
지난해 총선에서 공천 배제에 반발해 미래통합당을 탈당했던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윤 의원은 5일 페이스북에 "조금 전 국민의힘 복당 절차를 마쳤다"며 "저를 국민의힘으로 이끌어주신 이준석 대표님을 비롯한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식을 전했다.

윤 의원은 "제가 가시밭길을 건너올 수 있었던 근간에는 신의(信義)와 보은(報恩)의 정치가 있었다"며 "그러므로 저는 끝까지 그 신념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전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믿음을 따라 친정으로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는 지역주민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신의를 지키고 보은하기 위해 온 몸을 바칠 것"이라며 "정권 교체에 밀알의 힘이나마 보탤 것이며 당이 더 이상 제가 겪었던 뺄셈의 정치가 아닌 덧셈의 정치를 추구하는 정당, 국민에게 사랑과 존중을 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아울러 "앞으로 국민의힘을 위해 '쉴 틈 없는 마부'가 되어 무거운 짐을 지고, 모진 눈보라에 맞서 앞장서는 '이름없는 셰르파'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의 복당 승인으로 지난해 총선 당시 당을 떠났던 김태호, 권성동, 홍준표 의원 등 탈당파 당선 의원 4명이 모두 복당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전자 3번 부른 美 백악관, '영업기밀' 담긴 내부정보 요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