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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년 국비 8조원 시대 개막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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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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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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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재부 2차관 만나 지원 요청

박형준 부산시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안도걸 기재부 2차관(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5일 예산협의회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안도걸 기재부 2차관(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5일 예산협의회에 앞서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2022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처음으로 국비 8조원 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5일 부·울·경 지역 예산협의회에 참석차 부산시청을 방문한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한경호 재정관리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시의 주요 국비사업과 예타 대상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의 주요 사업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국비 지원(1335억원)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300억원) △제조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노후공정 고도화 지원사업(50억원) △블록체인 기술확산센터 구축(20억원) △부산 산단 환경개선 실증 지원사업(20억원) 등이다.

△국지도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신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등 주요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예타 통과를 위한 지원도 당부했다.

박 시장은 "부산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주요 국비 사업을 차질 없이 유치하고 최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도걸 제2차관과 한경호 재정관리국장 등 기재부 관계자는 부산시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북항재개발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부산시는 이 자리에서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이 앞당겨질 전망인 만큼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예타 통과 절차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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