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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0.37%↑" 역대 최고 상승률 갈아치우는 '미친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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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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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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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남 아파트 일대.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10일 서울 강남 아파트 일대.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또 한번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 상승률도 2019년 12월 수준으로 회귀하며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첫째주(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주(0.27%)보다 확대된 0.28%를 기록했다.

수도권 상승률은 0.37%를 보이며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였던 지난주(0.36%)에 이어 또 한번 역대 최고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울도 전주(0.18%) 대비 확대된 0.20%의 변동률을 보였다. 지난해 5·6 대책, 8·4대책, 올해 2·4 대책 발표 전인 2019년 12월(0.20%)으로 회귀한 수준이다. 상대적 중저가 지역과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재건축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는 분석이다.

노원구(0.37%)는 상계·중계·월계동 구축 위주로, 도봉구(0.26%)는 창·쌍문동 구축 위주로, 중랑구(0.21%)는 면목·상봉동 위주로 오르는 등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풍납·방이·장지동 위주의 송파구(0.22%) 상승폭이 컸다.

"수도권 0.37%↑" 역대 최고 상승률 갈아치우는 '미친 집값'
경기도도 0.47%의 변동률을 보이며 전주(0.45%) 대비 확대됐다. 군포시(0.85%)ㆍ안양 동안구(0.76%)는 교통호재 있는 역세권 위주로, 안성시(0.84%)는 공시가격 1억원 미만 단지 위주로, 오산시(0.81%)는 내삼미·세교동 구축 위주로, 의왕시(0.74%)는 왕곡·포일동 內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은 전주(0.39%) 대비 소폭 축소된 0.37%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개발사업 기대감이 있는 송도신도시와 선학동, 청라·션현동 위주로 상승폭이 컸다.

5대 광역시 중에서는 대전(0.27%), 광주(0.22%)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고 매물 누적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세종은 -0.06%의 변동률을 보였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축소된 0.21%의 변동률을 보였다. 수도권 상승폭은 유지됐으나 서울 상승폭은 전주보다 확대됐다. 학군이 양호한 지역과중저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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