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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메타버스 영업점 낸다…정부 주관 '메타버스 연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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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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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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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닉네임 전광석화)과 우리은행 직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소통하는 모습./이미지 제공=우리은행/사진=
권광석 우리은행장(닉네임 전광석화)과 우리은행 직원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소통하는 모습./이미지 제공=우리은행/사진=
우리은행이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미래금융' 사업에 뛰어든다. 그 일환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민간 메타버스 연합에 참여한다. 가상세계에 현실세계를 덧입힌 메타버스는 비대면 시대에 대면 활동을 대신할 공간으로 주목받는다.

우리은행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한다고 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결성된 일종의 '민간 연합군'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한축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네이버랩스 등 2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이를 계기로 메타버스 미래금융 플랫폼을 만들고 메타버스 브랜치(지점)를 신설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그 과정에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기업과 협업 범위를 넓혀간다.

메타버스 미래금융 플랫폼은 AI(인공지능) 은행원을 활용한다.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우리WON(원)뱅킹'을 사용자 관점에서 진화시킬 계획이다.

메타버스 브랜치는 현실 영업점에 증강현실(AR) 기반의 금융 정보, 서비스를 입힌다. 고객이 AR 서비스를 체험하고 콘텐츠를 이용하면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권광석 행장과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직원의 소통행사를 진행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미래금융 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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