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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최재형 '모두까기'…"핑계 대고, 준비 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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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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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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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복당 후 첫 지역기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16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복당 후 첫 지역기자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동시에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 분은 하시는 발언마다 갈팡질팡 대변인 해설이 붙고 '진의가 왜곡됐다'고 기자들 핑계나 대고, 또 한 분은 준비가 안 됐다고 이해해 달라고 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썼다.

윤 전 총장은 최근 부정식품 등 발언이 보도된 이후 과잉해석이라며 언론과 여권 인사에 맞대응하고 있고, 최 전 원장은 전날 대선 출마 선언 이후 기자들의 정책 질의에 구체적인 답변을 못해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홍 의원은 "국정은 연습도 아니고 벼락치기 공부로도 안 되는 것"이라고 두 후보를 지적하면서 "안 그래도 능력 안 되는 A4 대통령을 이미지만 보고 뽑아 지금 대한민국이 고생하고 있다"고 문재인 대통령도 동시에 비판했다.

이어 "차분하게 사안을 연구하시고 공부를 하신 후에 메시지를 내시라"며 "준비가 안 되셨다면 벼락치기 공부라도 하셔서 준비된 후에 다시 나오시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중차대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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