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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까지 전국 1359명 확진..서울 3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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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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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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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다시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업무를 시작하자 쿨링포그 시스템이 탑재된 살수차가 검사소 주변에 물을 뿌리며 뜨거워진 열기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다시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가 업무를 시작하자 쿨링포그 시스템이 탑재된 살수차가 검사소 주변에 물을 뿌리며 뜨거워진 열기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전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네 번째로 많은 1776명까지 치솟은데 이어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5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같은 시간 집계된 확진자(1475명)보다는 116명 적은 수준이다.

시도별 확진자를 보면 서울이 39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387명) 부산·인천(83명) 대구(78명) 경남(76명) 충남(49명) 경북(48명) 충북(34명) 대전(25명) 강원(19명) 전북(18명) 제주(16명) 울산(15명) 세종(12명) 전남(10명) 광주(9명) 순이다.

해당 시간 기준 확진자 수 규모를 고려하면 금일 총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코로나19 4차 대유형은 최근 지방 등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발생 장소도 교회, 학원, 주점, 실내체육시설, 목욕탕, PC방, 식당 등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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