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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한미전, 6회초 1-2…박해민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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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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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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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일본 도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미국의 패자준결승 야구경기 5회초 원아웃 1,3루 상황에서 박해민의 안타로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뉴스1
5일 저녁 일본 도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미국의 패자준결승 야구경기 5회초 원아웃 1,3루 상황에서 박해민의 안타로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야구대표팀이 미국을 상대로 만회점을 뽑았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5일 저녁 7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미국과의 패자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먼저 2점을 내줬다. 선발 이의리가 2회말 마크 콜로배리를 볼넷과 2루 도루를 허용했다. 이어 잭 로페즈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콜로배리가 홈까지 파고 들었고 선취점을 빼앗겼다.

이어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제이미 웨스트브룩에 좌월 솔로홈런을 맞아 0-2가 됐다.

5회초 한국이 추격을 시작했다. 미국 선발 조 라이언을 상대로 5회초 1사 후 허경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이어 김혜성이 우측 안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들었다. 여기에 박해민이 좌전 적시타를 만들어 만회점을 뽑았다. 이어진 1사 1, 2루 상황에서 강백호가 2루 땅볼에 그치며 5회초 공격이 마무리됐다.

한국은 현재 6회초 미국에 1-2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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