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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실업급여 신청 '다시 뚝↓'..."델타변이 충격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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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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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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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아칸소 인력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REUTERS/Nick Oxford/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아칸소 인력센터에서 실업급여 신청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REUTERS/Nick Oxford/
미국의 주간 실업급여 신규 신청건수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COVID-19) 델타변이 확산이 아직까지는 미국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주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고용시장의 점진적 개선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7월31일 기준으로 지난주 미국 전역에 접수된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는 전주 대비 1만4000건 감소한 38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중간값) 38만5000건에 부합하는 수치다.

지난달 중순 실업수당 신규신청건수가 2개월 만에 최고치로 급증하는 등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일단 시장은 여름철 계절적 변동성에 따른 영향으로 보고 있다.

시장이 우려하는 것은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의 악영향이다.

마켓워치는 "경제학자들은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가 더 많은 정리해고를 유발하거나 사람들의 구직활동을 방해하는지를 주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는 고용에 큰 타격을 줬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펜실베니아, 텍사스, 미시간, 조지아주에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인디애나주는 유일하게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40%, 0.31% 상승하고 있다. 나스닥지수도 0.33%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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