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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이차전지 설비 공급 나서…믹싱챔버·NMP장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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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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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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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이차전지 제조 환경 장비인 믹싱챔버 자료사진./사진=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 이차전지 제조 환경 장비인 믹싱챔버 자료사진./사진=신성이엔지
클린룸업체 신성이엔지 (2,330원 상승20 -0.8%)는 이차전지 제조 환경 장비인 믹싱챔버와 친환경 제조 설비 NMP회수장비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믹싱챔버는 이차전지 제조 환경 장비로서 생산수율과 불량률 감소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이차전지의 제조 과정에서 필수적인 드라이룸의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외부 공기를 공급하는 일반 공조 설비 등을 활용했지만 신성이엔지는 생산 중에 발생하는 에너지와 공기를 재활용해 다시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해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친환경 제조 설비 NMP회수 장비는 이차전지 생산에 필수인 NMP용재를 재활용하여 배출 물질을 감축하고 환경 규제를 해결한 생산 설비다.NMP는 이차전지의 양극재와 음극재를 코팅하는 과정에 필수로 사용되는 용재다. 기존에는 NMP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습식 회수 장비를 사용하였지만 신성이엔지는 건식 회수방식으로 대기 배출량을 10% 이하 수준으로 줄이고 용재 회수율은 95%이상 높였다.

고객사는 고가의 용재를 재활용하고, 높아지는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김신우 신성이엔지 이사는 "이차전지 시장의 확대로 드라이룸 관련 매출이 크게 확대되며, 해외 지법인은 매출의 50% 이상이 이차전지 산업에서 발생하고있다"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얻은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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