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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사기' IDS 홀딩스 전 대표, 뇌물공여 혐의 추가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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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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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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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IDS홀딩스 피해자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IDS홀딩스 수사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 면담 요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IDS홀딩스 피해자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IDS홀딩스 수사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 면담 요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1조원대 다단계 사기로 복역중인 김성훈 전 IDS홀딩스 대표가 경찰에 뇌물을 건넨 혐의로 다시 재판을 받게 됐다.

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검사 정용환)는 전날 김 전 대표를 뇌물공여죄로 불구속 구공판했다. 경찰관에게 수사 관련 편의제공 등 명목으로 합계 639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다.

김 전 대표는 2011년 1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고수익을 미끼로 1만명이 넘는 피해자로부터 1조원이 넘는 투자금을 가로채 '제2의 조희팔'로 불렸다. 2017년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을 확정받고 복역중이다.

지난해 4월 IDS홀딩스 피해자들은 검찰이 김씨가 경찰관 윤모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에 대해 기소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하는 고발장을 제출했다. 뇌물을 받은 윤씨는 2018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김 전 대표에게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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