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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 보합권에서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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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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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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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보합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6% 하락한 2만7744.24에 오전 장을 마쳤다.

도쿄증시는 이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투심을 억누르며 하락 출발했다. 전날 도쿄도내 신규 확진자는 처음으로 5000명을 넘었으며, 전국 신규 확진자도 1만5000명을 넘어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등락을 반복하던 도쿄증시는 오전 장 후반 호실적을 발표한 종목 일각에 매수세가 일며 상승 마감했다. 특히 니콘과 후지쿠라가 각각 7.97 %, 15.04% 급등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상승한 것도 주가에 버팀목이 됐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7월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주간 실업 지표가 개선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나란히 0.78%씩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0% 상승하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중화권 증시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기준 0.44% 하락한 3451.18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0.31% 내린 2만6124.72에, 대만 자취안지수는 0.32% 하락한 1만7547.33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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