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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카겜 지분 전량 매도…3년만에 2천억 차익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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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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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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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전량 321만8320주 매도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
넷마블 (63,600원 ▲1,400 +2.25%)카카오뱅크 (28,850원 ▲750 +2.67%)에 이어 보유 중이던 카카오게임즈 (47,900원 ▲900 +1.91%) 지분도 매도했다. 신사업 추진을 위한 실탄 마련에 본격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보유 중인 카카오게임즈 주식 전량인 321만8320주를 13일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매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536억원이다. 넷마블은 2018년 카카오게임즈에 500억원을 투자했고 3년만에 약 370%의 차익을 실현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유동성 및 재무 건전성 확보 차원으로 투자주식을 매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이 자금을 소셜 카지노 게임업체 '스핀엑스' 인수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핀엑스 인수 대금은 2조5000억원이다.

앞서 넷마블은 인수 결정 당일 1조7786억원에 달하는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 지난 10일엔 카카오뱅크 주식 600만주를 장내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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