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토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발테르 키아포니 (Walter Chiapponi)는 "젊은 에너지와 감각적인 재능이 넘치는 조이와 함께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조이는 블랙 시스루 점퍼와 스커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평소의 상큼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색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이는 지난 5월 리메이크 앨범 '안녕'(Hello)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쳣다. 조이는 올해 하반기 드라마 '한 사람만'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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