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아들 집에 갔다가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아버지…아들은 횡설수설

머니투데이
  • 이정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8.17 13:42
  • 글자크기조절
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
자신의 집을 방문한 60대 친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안산단원경살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A(30대·중국 국적)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안산시 단원구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 B(60)씨를 흉기로 2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음 날인 지난 16일 B씨의 부인으로부터 "아들 집에 간 남편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했다.

이어 A씨 집으로 출동한 경찰은 숨진 B씨 옆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씨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횡설수설하는 등 사건 관련 진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족으로부터 A씨가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진술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급락 종목 우르르…"내 갈 길 간다" 상한가 찍은 기업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골프 최고위 과정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