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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관리 '쿼타북', 카르타 등 글로벌 투자사 후속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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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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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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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관리 '쿼타북', 카르타 등 글로벌 투자사 후속 투자유치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이 국내는 물론 미국·중동·일본·싱가포르 등 5개국 이상의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2019년 설립된 쿼타북은 500스타트업,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본엔젤스, AF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지난해는 롯데벤처스, 서울대 기술지주, 스트롱벤처스, 신한캐피탈, 퓨처플레이, 하나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후속 투자를 받았다. 지난 4월에는 실리콘밸리 최대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Y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후속 투자에는 비상장 증권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르타(Carta)가 참여해 주목된다. 2012년 미국에서 설립된 카르타는 전 세계 1위 규모의 증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카르타에 초기 투자를 했던 엘레펀드와 스카이프에 투자한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VC)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 토스·당근마켓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 중동지역 투자사인 쇼루크 파트너스, 일본 VC 딜라이트 벤처스, 스케일 아시아 벤처스도 투자에 참여했다.

국내 투자사로는 캡스톤파트너스, 라이트하우스 컴바인인베스트먼트가 새로 참여했다. 개인 투자자로는 미국의 IT 벤처투자 전문 회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의 초기 파트너인 루이스 베릴, 프로서스 벤처스의 사친 바놋 등이 있다.

쿼타북은 이미 상당수의 스타트업과 VC가 사용하는 증권·스톡옵션 관리, 펀드·포트폴리오 관리 툴로 자리 잡았다. 이번 투자유치와 함께 각국 투자사들의 전문적인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최동현 쿼타북 대표는 "개발자, 프로덕트오너, 세일즈 등 전 직군에 걸쳐 공격적인 인재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며 "베트남·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미디어 액셀러레이팅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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