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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 커플링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 광주점, 오픈 1주년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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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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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밴드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는 지난해 광주에 최초로 오픈한 백작 광주점(점장 민해순)이 오픈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백작바이피렌체
사진제공=백작바이피렌체

백작바이피렌체 측은 "자사는 2020년부터 지속된 팬데믹의 여파로 결혼 준비에 비상이 걸린 신혼부부들에게 적극적으로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벌여 원활한 예물 준비를 돕고 있다"라며 "단순히 결혼 예물 준비를 하는 공간이 아닌, 소중한 추억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백작바이피렌체 광주점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럭셔리 디자인은 물론 광주점만의 특별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백작바이피렌체 광주점 관계자는 "전문가가 예물에 관한 정보를 디테일하게 전달하고, 고객마다 맞는 예물이 무엇인지 1:1 상담을 통해 찾아간다"라며 "사랑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1주년을 맞이했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주년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백작바이피렌체는 광주점과 함께 청담, 부산, 울산, 수원, 원주, 대구, 창원, 진주, 청주 등 전국 10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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