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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 판촉물로 ESG 실현..'그린라운드기프트' 론칭

머니투데이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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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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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그린앤프로덕트(대표 박은정)가 자연 순환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기념품 전문 플랫폼 '그린라운드기프트'를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자연 순환 친환경 제품은 폐기물을 재사용하거나 재생 이용한 소재를 활용한 상품이다. 제품 생산과 폐기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린앤프로덕트는 기존 저가 중심의 기념품 시장을 벗어나 자연 순환 소재 중심의 친환경 기념품·판촉물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해 이 같은 플랫폼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린라운드기프트'에서는 회사가 자체 제작 가능한 상품뿐 아니라 사회적 기업이나 소셜 벤처에서 개발 및 판매하는 제품도 취급할 방침이다. 기존 맞춤형 기념품 시장에서 벗어나 자연 순환 친환경 제품을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이번 플랫폼 오픈과 함께 그린앤프로덕트는 국내 PET(폴리에스터) 원료 기술 기업과 협력, 투명 플라스틱의 고품질 재활용 원자재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다. 기존에 폐 플라스틱 리사이클 원단을 활용해 왔는데, 이번에 PET 재활용 원단에 무독성 섬유용 재활 염료를 써 친환경 현수막 사업 등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현수막 사업은 현재 시범 사업 중인데, 이미 사용된 현수막을 다시 수거해 지역 소외 계층에 기부하거나 업사이클 가방으로 만들어 자연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그린앤프로덕트는 2019년부터 PET 병을 재활용한 소재로 맞춤형 기념품을 제조해 대·중소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급해왔다"며 "지금까지 PET 재활용 상품 누적 생산량은 20만장에, 재활용 원단 사용량은 7만야드에 달한다"고 했다.

친환경·자연순환형 판촉물 제작 사례/사진제공=그린앤프로덕트
친환경·자연순환형 판촉물 제작 사례/사진제공=그린앤프로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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