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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車 R&D 인재 대거 채용…19개 분야 지원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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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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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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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차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오늘(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3주 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수단) 솔루션 구축을 위해 대규모 미래기술 연구개발(R&D) 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 (209,000원 상승1000 0.5%)는 이번 연구개발본부 신입 채용으로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기획·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UX·HMI(사용자 환경)개발 △샤시 시스템 개발 △바디 시스템 개발 △차량 성능 평가 및 개발 △차량 재료 개발 △배터리 시스템 개발 △전동화 시스템 개발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버추얼 개발(차량·전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 개발 △로보틱스 △기초선행연구 △상용 차량 개발 등 총 19개다. 선발 규모는 세자릿 수대다. 모집 대상 자격은 국내외 학·석사 학위 소지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오는 9~10일 이틀간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한다. 이 메타버스 안에서 신기술·신차종 관람, 직무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려주는 직무레터 및 직무소개영상, 직무별 상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날부터 8일까지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글로벌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Roblox)'에서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가상 고객경험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혼합현실을 말한다. 사용자들이 아바타 형태로 가상세계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MZ세대들의 새로운 소통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로블록스에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를 주제로 총 5개의 가상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우선 시범 서비스 '오픈 베타' 운영 기간엔 △퓨처 모빌리티 시티 △페스티벌 광장을 먼저 공개하고 오는 10월 정식 오픈 시엔 △에코 포레스트를 추가할 예정이다. 연내 △레이싱 파크 △스마트 테크 캠퍼스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사진제공=현대차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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