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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8월 음악저작권 거래액 556억…작년 월평균보다 1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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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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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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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8월 음악저작권 거래액 556억…작년 월평균보다 19배↑
음악 저작권(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8월 거래액이 556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거래액(339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거래액 대비로는 19배 늘어난 수치다. 지난 4월 예상했던 연 거래액 1000억원도 이미 돌파해 저작권 거래에 대한 인식이 급변하고 있는 모습이다.

거래액이 늘면서 신규 회원도 대폭 증가했다. 8월 뮤직카우의 신규 가입자 수는 11만7000명으로 7월(2만7000명)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이용자가 늘며 코스콤과 함께 개발한 음악저작권 지수 MCPI도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 동안 53% 급등하며 역대 최고점인 383.50으로 장을 마감했다.

뮤직카우의 이번 성과는 7월 말 이후 거래 가능한 곡들이 늘어나고 음악 시장에서 확실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윤종신, 선미, 이무진의 TV 광고, 전 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반응을 얻어기 때문에 가능했다.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는 "음악 저작권이 하나의 자산으로 인지되며 대내외 경기 상황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랜시간 꾸준히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3040세대들의 투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8년 서비스를 출범한 뮤직카우는 현재까지 약 900곡의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거래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거래액은 1148억원이다. 음악 저작권은 증권시장처럼 뮤직카우 옥션을 통해 공개되고 마켓에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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