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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기대감' 황희찬, 울버햄튼 이적 첫 경기부터 선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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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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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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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전 울버햄튼 예상 선발라인업에 최전방 원톱으로 이름을 올린 황희찬. /사진=영국 가디언 캡처
왓포드전 울버햄튼 예상 선발라인업에 최전방 원톱으로 이름을 올린 황희찬. /사진=영국 가디언 캡처
지난달 울버햄튼 이적이 확정된 뒤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황희찬. /AFPBBNews=뉴스1
지난달 울버햄튼 이적이 확정된 뒤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황희찬.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입성한 황희찬(25)이 이적 후 첫 경기부터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리는 2021~2022 EPL 4라운드 왓포드-울버햄튼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황희찬을 포함시켰다.

매체는 황희찬이 울버햄튼 3-4-3 전형의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괴물' 아다마 트라오레와 트린캉이 황희찬의 좌-우 측면에 포진하는 형태다.

물론 황희찬의 선발보다는 교체 출전에 무게를 두는 일부 다른 전망도 있긴 하지만, 이적 첫 경기부터 그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새로 이적한 선수들의 경우 교체로 투입돼 서서히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적응기를 거치는 게 일반적인 데다, 황희찬은 특히 최근 월드컵 예선까지 치른 뒤 막 소속팀에 복귀했는데도 벌써부터 베스트11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개막 3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한 울버햄튼의 빈공과 맞물려 새로 영입된 공격수 황희찬에 대한 현지 기대감이 그만큼 크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실제 또 다른 매체 데일리메일은 이번 4라운드를 앞두고 주목해야 할 선수들 중 한 명으로 황희찬을 꼽으면서 "지난 8월 말 울버햄튼 이적을 확정한 뒤 팬들 앞에서 입단식을 가졌고, 월드컵 예선 기간 동안에는 레바논전 결승골을 돕는 등 창의력을 발휘했다"고 소개했다.

만약 가디언의 예상과 달리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황희찬은 이날 교체 출전을 통해서라도 자신의 EPL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한때 토트넘 이적설이 돌았던 '피지컬 괴물' 아다마 트라오레와 함께 '황소' 황희찬이 펼치게 될 빠르고 저돌적인 돌파에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가디언은 이날 오후 8시30분 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전 예상 선발 라인업에 손흥민의 이름을 우선 포함시켰다. 그러면서도 종아리 부상 때문에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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