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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판덱스 다음은 실리콘" 분석에 KCC '신고가' 직행, 5일만에 2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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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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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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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9월 둘째주 베스트 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의 'Next Spandex, Beyond Spandex(스판덱스 다음, 스판덱스를 넘어서)'(KCC)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의 '4분기부터 희망의 불씨가 살아난다!!'(금호석유) △박강호·이문수 대신증권 연구원의 '숨은 진주, 3Q 호실적&신재생에너지'(LS전선아시아) 등입니다.



"차기 스판덱스는 실리콘, 아직 저평가" 분석에 핫해진 KCC



kcc로고 /사진=,
kcc로고 /사진=,
윤재성 연구원은 KCC (238,500원 ▲1,000 +0.42%)가 실리콘 경쟁우위와 함께 '글로벌 톱 티어(Top-tier) 소재업체로서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KCC 주가는 이 분석이 나온 후 급등하며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보고서 발간 후 5거래일동안 20.65% 상승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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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스판덱스로 실리콘을 주목한다. 실리콘의 경쟁우위와 성장잠재력은 스판덱스를 뛰어넘는다. KCC의 실리콘 특허는 스판덱스보다 45배 많은 37만건이다.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의 위협에 자유롭다는 뜻이다.

스판덱스와 달리 실리콘 전방(산업)은 전기전자, 건축, 자동차, 신재생, 화장품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최근 실리콘은 기존 소재를 대체하며 침투율이 상승하고 있고 전기차·신재생 사업 핵심소재로 부각 받고 있어 숨겨진 성장 포인트가 있다,

건자재 및 도료는 공급 병목이 초래한 물류센터 건설·컨테이너 호황으로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실록산 강세가 매출 비중 26%를 차지하는 기초실리콘 부문의 실적 호조를 견인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실리콘 부문은 믹스 개선을 통해 현재 19%에서 30%에 육박하는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마진을 달성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6.5배 등으로 절대 저평가다. 실리콘 사업의 글로벌 경쟁우위를 비롯, 이에 기반한 올해와 내년 사상 최대 실적 경신 등을 감안하면 글로벌 톱 티어 소재업체로서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55만원으로 제시한다.



금호석유, 당수익률 주목할만하지만 분기별 감익 불가피 인지해야


백영찬 연구원은 금호석유 (150,500원 ▲4,500 +3.08%)가 연말로 갈수록 높은 배당수익률이 주목을 받겠지만 분기별 감익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초가을에 진입하는 시점, 겨울에 앞서 대비해야할 종목의 강점과 약점을 짚어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금호석유의 주주환원정책 강화 가능성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1년 예상 주당 배당금은 1만2000원으로 현 주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6.3%다.

4분기부터 원료(부타디엔) 가격 하락으로 합성고무 사업의 수익성 반등이 예상된다.

다만 원재료 가격 상승 및 NB라텍스 가격 하락 전망을 함에 따라 2022년 지배주주순이익을 기존 추정대비 6.0% 하향, 4분기까지 분기별 감익이 불가피하다.

금호석유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2.1%, 24.0% 줄어든 2조1533억원, 5727억원으로 예상된다. 증권가 추정치(컨센서스)에는 부합하는 예상치다.

2분기 실적이 너무 높았다는 것이 분기별 실적에는 부담이 되고 있다. 하지만 4분기에는 중국 등 납사크래커 신증설이 증가하면서 부타디엔 생산량이 확대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기존 36만4000원에서 34만원으로 6.59% 하향 조정한다.



LS전선아시아, '숨은 진주'


박강호·이문수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 (8,000원 ▲10 +0.13%)의 호실적과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혜를 감안하면 최근 하락폭은 과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LS전선아시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대비 89.7% 증가해 2분기에 이어 호실적이 예상된다. 매출은 2295억원으로 57.3%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으로 LSCV(호치민법인)의 일부 영업차질에도 불구하고 LS-VINA(하노이) 매출 확대와 미국향 통신선 수출 증가 영향이 반영됐다.

원재료인 전기동 가격 상승 영향도 존재하나 베트남의 전력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로 초고압전력선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전체 외형과 수익성 호조로 연결됐다. 미국의 경기회복으로 통신선 수출 증가도 추가적인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와 내년 최고 실적 예상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 베트남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강화, 전력선 비중 확대 등 믹스 효과로 이익 증가로 상승여력은 충분하다. 베트남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초고압전력선,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중심의 매출 확대로 내년에도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한다.
"스판덱스 다음은 실리콘" 분석에 KCC '신고가' 직행, 5일만에 2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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