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더벨]'자회사 매각' 드림텍, 신사업 경쟁력 강화 '시동'

머니투데이
  • 조영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9.14 11:38
  • 글자크기조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전자부품 제조기업 드림텍 (13,630원 ▲50 +0.37%)이 자회사 '드림텍오토모티브'를 매각하고 스마트 의료기기 등 신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드림텍은 드림텍오토모티브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전량(1000만주, 지분율 100%)을 에스맥에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매각대금은 249억원이다.

드림텍오토모티브는 지난해 7월 드림텍 전장사업부문의 물적분할로 설립됐다. 이후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제조공정·조직 효율화를 통한 원가구조 개선에 노력해 왔다.

천안공장과 중국 강소공장에서 자동차헤드램프, 주간주행등 및 후방램프등에 적용되는 차량용 LED 램프 모듈을 생산해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40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드림텍은 사업 효율화의 일환으로 드림텍오토모티브 매각을 추진해왔다. 드림텍은 자회사 매각으로 확보한 유동성을 스마트 의료기기를 비롯한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드림텍 관계자는 "자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전장사업이 드림텍의 기존 사업인 모듈사업 등과 성격이 달라 효율성 강화 차원에서 매각을 결정했다"면서 "확보한 자금은 스마트 의료기기 사업과 5G 사업 등 미래 성장사업의 양산설비 구축과 연구개발자금 등에 투자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종잣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골프 최고위 과정
풀민지
[연중기획]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AI 리터러시 키우자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