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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 세금을" 파격 드레스 여성, 알고보니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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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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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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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FP/뉴스1
사진제공=AFP/뉴스1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가 13일(현지 시간) "부자에게 세금을"(Tax the Rich)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드레스를 입고 그녀의 첫 멧 갈라에 참석했다.

14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빨간색으로 "부자에게 세금을"(Tax the Rich)이 선명하게 적힌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뉴욕시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에 등장해 정치적 메세지를 전달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노동 가족 지원이나 공정한 세금에 대해 이야기할 때 노동자층과 중산층에서만 논의가 진행될 때가 많다"며 "모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세금) 논의에 참여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특별한 의상을 입고 온 이유를 설명했다.

또 하얀 드레스 색은 미국 정치인들이 여성 참정권 운동과 여성 활동가들을 기릴 때 흔히 흰 옷을 입는 전통을 따른 것이다.

이번 멧 갈라에서 정치적 메시지를 전달한 것은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 뿐만이 아니다. 동료 하원의원 캐롤린 B. 말로니는 "여성을 위한 평등한 권리"가 굵은 글씨로 쓰인 드레스를 입었다.

멧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코스튬 인스티튜트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형 자선 행사다. 매년 주최측에서 드레스 코드를 선정하여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을 초청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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