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20년 거주 '서울 반값 전세' 오늘 청약 접수…나도 가능할까

머니투데이
  • 박진영 기자
  • 조한송 기자
  • 이상봉 PD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9.15 06:0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부릿지TALK] 고덕강일13단지, 보라매자이...서울시 장기전세주택 관련 Q&A


20년 거주 '서울 반값 전세' 오늘 청약 접수…나도 가능할까
15일 고덕강일13단지(339가구)와 신대방동 보라매자이(26가구) 등 제 40회차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모집이 시작된다. 새로 신설된 예비입주자 물량까지 더하면 내년 말까지 총 1900여 가구에 공급 가능하다는 것이 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설명이다. 이에 머니투데이 부동산 전문 유튜브 '부릿지'가 신설된 예비입주자 제도, 신청자격 및 절차, 전세보증금 등 청약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에 답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또 지난 모집회차들의 청약 경쟁률 및 커트라인 정리, 예상 경쟁률까지 분석해 공개한다. ☞ 전체 내용은 '부릿지'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조한송 머니투데이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한송, 박진영 기잡니다. 저희 둘이 스튜디오에 함께 나온건 오랜만이죠? 저희가 지난번에 공고가 나오자마자 서울시에서 신규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보라매자이와 강동 리엔파크13단지를 다녀왔어요. 많은 분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SH와 서울시에 관련해 많이 접수되는 질문들 핵심만 뽑아서, 여러분들게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그간 청약 경쟁률과 커트라인, 예상 경쟁률도 궁금해하시는만큼 이와 관련해 분석한 내용도 공개하오니 끝까지 시청바랍니다! 먼저 장기전세주택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네, 장기전세주택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볼게요. 장기전세주택은 오세훈 시장이 2007년 '시프트'라는 이름으로 도입했는데요, 주변 시세의 80% 이하 전세가에, 최장 2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해 주거안정과 주택가격 안정을 꾀한 제도입니다. 무주택 중산층을 겨냥해 중대형 평형 위주로 공급됩니다.
20년 거주 '서울 반값 전세' 오늘 청약 접수…나도 가능할까

▶조한송 머니투데이 기자
예비입주자 제도가 처음 시행이 되는데 어떤 것인지, 간략하게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아, 네 아무래도 예비입주자 제도에 대해서는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이번 회차부터 새롭게 서울시가 도입한 제도입니다.

기존 입주자가 나간 이후에야 새 입주자 모집을 하게되면 집이 비는 기간이 길어지는만큼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도입이 됐습니다. 계약종료 시점 등을 바탕으로 사전에 집이 빌 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예비 입주자를 선정해놓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 입주자가 나가면 예비 순번대로 입주를 하게 되는 겁니다.

▶조한송 머니투데이 기자
그럼 정말로 1년 내에 1300가구가 입주가 가능한가요?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이번 모집에 신규공급분은 상일동 고덕강일13단지(339가구)와 신대방동 보라매자이(26가구) 등 365가구이고, 공가 발생분 218가구가 이에 더해집니다. 자, 총 1900가구를 공급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를 제외한 나머지 1317가구가 신설된 '예비입주자'인 상황이라 '부풀리기'라는 지적도 나온건데요.
20년 거주 '서울 반값 전세' 오늘 청약 접수…나도 가능할까
서울시와 SH에 따르면 1317가구는 국토교통부의 '공공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산정됐다고 합니다. 확정치는 실입주 시점이 돼야 확인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퇴거율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추산했고, 내년 말까지 실입주가 가능한 물량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한송씨,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행복주택과 장기전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조한송 머니투데이 기자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 방식의 공공주택이고 그래서 평수도 평균적으로 장기전세주택 대비 조금 작다고 해요. 그리고 보증금도 있고, 월임대료도 내야합니다. 장기전세주택은 서울시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세 방식의 공공임대주택입니다.

그런데, 장기전세당첨되면 청약통장은 한 번 쓰는걸로 되는건가요?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아닙니다. 장기전세는 청약통장을 사용한 것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분양주택 청약시 청약통장 자격은 유효하다고 합니다. 배우자 명의의 청약통장으로 신청은 안되고 반드시 신청자 본인 명의의 청약통장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전세금과 관련해서 질문들도 많았어요. 전세금이 부담되는 분들도 계실텐데 전세자금 대출의 경우...(중략)

20년 거주 '서울 반값 전세' 오늘 청약 접수…나도 가능할까

▶박진영 머니투데이 기자
그런데 한송씨, 지금까지의 경쟁률 그리고 커트라인에 대해서 좀 분석을 해 오셨다면서요? 그리고 이번 청약 예상 경쟁률도 뽑아봤다고요.

▶조한송 머니투데이 기자
네네. 저희가 또 분석을 해봤는데. 이번에는 집값도 전반적으로 많이 오르고 또 서울시가 시세대비 전세가를 80%선에서 65%선으로 한층 낮춰서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기전세주택 유형도 굉장히 다양한데 좀 추렸어요. 많이들 지원하시는 일반공급, 그리고 신혼부부들에 공급하는 유형 이렇게 나눠 분석을 했습니다. 경쟁률, 커트라인 사례들 짚어드릴게요.

먼저 지난해 39회차에도 보라매자이처럼 매입형으로 신규 공급된 단지가 있었어요. 그게 신마곡벽산블루밍이라는 단지였는데 이때 경쟁률이...☞ 자세한 내용은 '부릿지'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연 박진영, 조한송 기자
편집 이상봉 PD
촬영 이상봉 PD
디자이너 신선용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카오·네이버 주우면서도 불안한 개미…"바닥이 어디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