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술 취해 80대 아버지 때려 살해한 아들…어머니도 입원 중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9.15 10: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술에 취해 아버지를 때려 살해하고 어머니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등 혐의로 A씨(4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쯤 익산시 인화동 한 주택에서 아버지(81)의 얼굴과 가슴 등을 수차례 때려 살해하고, 함께 있던 어머니(73)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폭행으로 아버지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어머니는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아들이 난리를 친다"는 어머니와 딸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 술에 취해 거실에서 자고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서 깨고 어머니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