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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 무료 검사' 받고 학교 기숙사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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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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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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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금호중학교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교내 시설의 코로나19 방역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1.8.17/뉴스1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세종시 금호중학교에서 2학기 개학을 맞아 교내 시설의 코로나19 방역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2021.8.17/뉴스1
교육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의 부교육감들과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연휴 기간 특별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는 코로나19(COVID-19) 상황에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방역 및 학사 운영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 방역 관리와 추석 연휴 방역수칙 홍보 강화, 추석 연휴 학원 방역 강화 등의 주제를 논의했다. 교육부는 추석 연휴를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학교 기숙사 입사생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 학교 기숙사나 수도권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고 지방의 기숙사로 복귀하는 학생들은 PCR 검사를 받고 기숙사에 입소하도록 안내한다.

학원 역시 추석 연휴 이후 감염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학원 종사자들 대상 선제적 PCR 검사를 적극 권고한다. 학원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방역당국에 통보하는 등 엄중 대처한다.

기숙학원은 입소 시 PCR 검사 결과를 제출하고, 입소 1주 동안 예방관리기관을 둬야 한다. 추석 연휴 이후 2주 동안에는 매일 방역점검을 실시해 교육청에 보고해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추석 연휴 이후 학교 감염 위험이 최소화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고, 가급적 이동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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