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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확 오는 분? 조성은 "임금체불 거짓…출국금지 이해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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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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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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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0일 오후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라고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재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JTBC 캡쳐) 2021.9.10/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0일 오후 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라고 밝힌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재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JTBC 캡쳐) 2021.9.10/뉴스1
'검찰 청부 고발' 의혹의 제보자 조성은씨는 자신을 둘러싼 임금체불 논란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기 종료된 근로관계에 있는 직원들과는 임금 등 모든 것들은 지급까지 전부 당연히 마쳤다"고 밝혔다.

조씨는 15일 페이스북에 "현재 직원이 없고 임원들과 새로운 프로젝트 준비 중인 상태에서 보도가 이뤄졌다"라며 이같이 글을 썼다.

앞서 국민의힘은 조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올마이티미디어'의 직원 임금체불 문제를 제기했던 바 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조씨가 마세라티 등 고가의 외제차를 몰았다는 점 역시 비판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조성은, 네 정체가 뭐냐? 33살 청년이 1억 중반 한다는 이태리제 수제차 마세라티를 탄다"라며 "서울역 부근 대형 아파트에 살고, 경영하던 회사는 국세체납에 대출금은 연체됐다. 직원들은 월급 못 받고 있다"고 글을 썼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세금도 연체하고, 직원 봉급도 못 주는 분이 고급 주택에 마세라티 승용차. 무언가 느낌이 '확' 오는 듯"이라고 했던 바 있다.

이런 언급들에 대해 조씨가 "허위사실"이라고 일축한 셈이다. 조씨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바로잡아달라. 대응하여 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조씨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자신에 대한 '긴급출국금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무슨 의도로 출국금지를 하는 것에 온 힘을 쏟는 지는 이해가 안 간다"고 비판했다. 자신의 출국 계획에 대해선 "민간 스타트업으로 올해 준비하고 있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글로벌 버전 런칭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해외진출 등 여러 일정들을 잡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석열 캠프 정치공작 진상규명 특별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조씨가 지난달 자신의 SNS에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을 밝힌 바 있다며 "조성은에 대한 긴급 출국금지 조치를 내릴 것"을 촉구했다.

한편 조성은씨는 '검찰 청부 고발' 의혹의 자료를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에 제보했다.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 검사 출신인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후보(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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