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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서방형 주사제 약물방출시험법'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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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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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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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는 자사 김예진 박사가 약학 분야의 국제학술지 'Pharmaceutics'에 제1저자로서 '서방형 미립구 주사제 약물방출 시험법'에 관한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에 따르면 서방형 미립구 주사제의 상업화에는 기술 장벽이 많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실험실 내 약물 방출 시험법'이다. 모든 서방형 미립구 주사제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약물 방출 시험법을 개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미립구 제품의 품질을 분석할 때, 생체 내에서 약물을 방출하는 긴 시간과 동일한 시간을 투자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뒤따른다. 가속 약물 방출 시험법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라고 지투지바이오 측은 말했다.

이번 연구는 김예진 지투지바이오 박사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나동희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서방형 미립구 주사제의 '실험실 내 약물 방출 시험법'에 대해 최근까지 연구된 내용을 리뷰하고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 논문의 교신 저자인 나동희 중앙대 교수는 현재까지 서방형 미립구 주사제를 위한 공인된 방출시험법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대안으로 연구돼 온 약물방출시험법을 △Sample and separate (SS) △Dialysis membrane (DM) △Continuous flow (CF)로 분류했다. 각 시험법의 장단점과 특성을 소개해 약물방출시험의 가이드를 제시했다.

제1저자인 김예진 지투지바이오 박사는 약물방출특성을 단기간에 파악할 수 있는 '가속방출시험법'과 생체 내 약물 방출을 예측하기 위한 '상관성(IVIVC) 연구'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정리했다. 이를 통해 미립구 제제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 것이다.

업체 측은 "이번 논문은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이 신규 서방형 미립구 주사제를 개발하거나 이미 허가된 미립구 주사제(제네릭) 개발 시 필요한 '실험실 내 약물 방출 시험법'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면서 "미립구 주사제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도 제시한다"고 말했다.

지투지바이오 로고/사진제공=지투지바이오
지투지바이오 로고/사진제공=지투지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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