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시모집에서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의 경우 평균 평균 4.38: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과별로는 방사선학과가 16.30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물리치료학과, 간호학과 순으로 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전형은 평균 4.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보건계열 중에서는 간호학과가 16.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인문사회계열에서는 경찰학과 6.41대 1, 사회복지학과 5.17대 1, 공학계열에서는 소방안전공학과가 6.22대1, 예체능계열에서는 영화방송학과가 6.7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의 경우 51명 모집에 260명이 지원, 5.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농어촌학생전형의 경우 36명 모집에 206명이 지원, 5.72대 1, 특성화고교졸업전형의 경우 23명 모집에 119명이 지원, 5.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실적(일반학생전형)의 경우 72명 모집에 297명이 지원해 4.13대1, 실기·실적(특기자전형)의 경우 72명 모집에 297명이 지원해 4.1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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