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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수 유력후보' SM그룹 본입찰 불참…에디슨모터스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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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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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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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자구안이 과반 찬성으로 통과된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앞서 쌍용차는 기술직 50%, 사무직 30% 인원에 대해 무급휴직을 시행하는 내용의 자구안을 만들고 1년 시행 후 차량 판매 상황을 고려해 1년 더 무급 휴직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2019년 합의한 임금 삭감과 복리 후생 중단 기간도 2023년 6월까지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2021.6.8/뉴스1
(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자구안이 과반 찬성으로 통과된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앞서 쌍용차는 기술직 50%, 사무직 30% 인원에 대해 무급휴직을 시행하는 내용의 자구안을 만들고 1년 시행 후 차량 판매 상황을 고려해 1년 더 무급 휴직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2019년 합의한 임금 삭감과 복리 후생 중단 기간도 2023년 6월까지 2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2021.6.8/뉴스1
쌍용차 인수 유력후보였던 SM(삼라마이다스)그룹이 본입찰 불참을 결정했다.

한 쌍용차 채권단 관계자는 "SM그룹이 입찰제안서를 마감 기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또 다른 유력 후보 에디슨모터스는 본입찰에 참여했다

이날 인수 포기를 결정한 SM그룹은 재계 38위 대기업이다. 자산만 10조4500억원에 달하며 이중 현금성 자산만 1조원 안팎을 보유, 공익채권 포함 1조원 정도로 알려진 쌍용차의 인수대금을 그룹 자력으로 조달 가능해 유력 인수 후보로 점쳐졌었다.

하지만 본입찰 마감일 돌연 불참을 결정하며 인수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2강' 구도가 무너지면서 투자자를 다수 확보하고 컨소시엄까지 구성한 에디슨모터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쌍용차 예비입찰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2000만원의 비용이 드는 예비실사에는 7곳이 참여했고 법률자문사까지 결정한 곳은 △SM그룹(대륙아주)△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KCL) △카디널원모터스(김앤장) △케이에스프로젝트컨소시엄(인화) △퓨처모터스(동인)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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