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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철구, '20억 위자료설' 외질혜와 이혼…직접 밝힌 재산분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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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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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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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의 인기 BJ 철구(이예준)가 아내 외질혜(전지혜)와 협의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혼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둘은 결혼 7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15일 철구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오늘 법적으로 이혼됐다. 아무 문제 없이 법적으로 솔로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이 별로 안 좋다. 지혜는 법정에 갔을 텐데 저는 안 마주치는 게 좋을 것 같아 안 갔다. 변호사가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 집 옆에 가정법원이 있고, 바로 옆에 있는 변호사 사무실을 구했다. (변호사 비용으로) 300만원 정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철구는 또 재산분할 비율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원래는 돈 한 푼 주기 싫었다"면서도 재산을 5 대 5로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분도 잘해준 게 많다. 그게 맞는 거다. 어찌 됐든 간에 8년 동안 저한테, 딸한테 잘해줬다. 욕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앞서 외질혜의 아버지는 지난 6월 개인 방송에서 "정확한 액수는 알지 못한다"면서도 "철구가 외질혜에게 20억원 정도 위자료를 줬다"고 밝힌 바 있다.

딸 연지양의 양육권은 철구가 갖게 됐다고 한다. 그는 "이혼하면 제일 중요한 게 양육권이지 않나. 제가 연지를 키우기로 했다. 그분이 포기했다, 안 했다는 식으로 말하지 말아 달라. 나는 딸이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 5월 외질혜가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하며 이혼을 선언했다. 외질혜 역시 철구가 수년 전부터 성매매·도박을 해왔고, 폭언과 가정폭력을 일삼았다며 맞폭로전을 펼쳐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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