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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친형에 '40억' 용산 아파트 증여…월 관리비만 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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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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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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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방탄소년단(BTS) 막내 정국이 친형에게 서울 용산구의 40억대 아파트를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한국은 16일 방탄소년단 정국이 2019년 7월 매입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용산시티파크 17층 아파트를 지난해 12월 친형 전정현씨에게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정국의 형인 전정현씨는1995년 6월생으로, 정국의 두 살 터울 형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전하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그림을 그려와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

보도에 따르면 전정현씨는 동생 정국에게 아파트를 증여받을 당시 해당 아파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다.

매체는 정국이 친형과 함께 같은 아파트에 거주했는지는 알려진 바 없으며, 전정현씨가 증여세를 어떻게 마련했는지는 아직까지 확인된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정국이 증여한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에 근접한 역세권인데다 용산공원 예정지와 국립중앙박물관이 인근에 있어 거주지로 높은 평가를 받는 곳이다. 박세리 전 골프선수와 모델 이소라도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남동향으로 지어졌으며 거실, 주방 겸 식당, 방 4개, 화장실 2개 구조로 월 관리비는 8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의 매매가 시세는 현재 40억원에 달한다.

한편 정국은 2018년 7월 19억50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트리마제의 21평 아파트를 지난해 10월 20억5000만원에 매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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