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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고 문 잠그고…부산서 불법 영업한 업소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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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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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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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어기고 몰래 영업을 한 유흥업소와 노래방이 잇달아 경찰에 적발됐다.

1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1시 38분쯤 해운대구의 한 유흥업소가 출입문을 잠그고 내부 불을 끈 상태로 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역경찰관 9명, 형사 강력팀 5명 등을 현장으로 보내 업주와 손님 등 3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단속했다.

지난 15일 오전 2시 10분쯤에는 부산진구의 한 노래방이 몰래 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출입문을 잠그고 영업을 한다고 판단해 부산소방과 공조해 강제 개방을 시작했다.

이에 업주가 자진해서 출입문을 열었고 노래방 내부에 있던 종업원, 손님 14명(도주 3명 포함) 등 총 16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부산에서는 지난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 중이며, 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나이트)·감성주점·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을 비롯해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 등의 업종은 밤 10시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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