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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임신 '기적'이라던 英여성, 사실은 42세...새빨간 거짓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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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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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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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에 셋째를 가졌다던 영국 여성의 실제 나이가 42세로 밝혀졌다. /사진=jennysreviews TikTok 캡처.
62세에 셋째를 가졌다던 영국 여성의 실제 나이가 42세로 밝혀졌다. /사진=jennysreviews TikTok 캡처.
60대 나이에 폐경인 줄 알았는데 임신했다며 '기적'이라 말했던 영국 여성이 자신의 나이를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62세 나이에 72세 정관수술을 한 남편과 셋째를 가졌다던 제니의 실제 나이는 42세였다. 그는 'The Good Wifey'라는 이름으로 7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다.

이 여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지난 16년간 생리를 하지 않아 폐경인 줄 알았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이를 '기적'이라 묘사했고 누리꾼들에게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

그는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는 의견에 "토너 등 화장품을 사용해 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하며 누리꾼들의 의심을 벗어났다. 심지어 '아이들의 눈물 케어' '염소 우유 버터' 등 그가 직접 사용하는 상품의 이름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남편과 함께 찍은 게시물을 게시하자 누리꾼들은 "남편이 72세가 맞냐. 너무 어려보인다"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매체는 이 게시물들이 농담(joke) 즉 가짜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농담으로 받아들였지만 일부는 완벽히 속았다"고 덧붙였다.

당사자인 제니는 35세가 넘어 임신하면 '노산'으로 여기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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