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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 자문위 "16세 이상 화이자 부스터샷 승인반대"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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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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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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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필드 AFP=뉴스1) 구진욱 기자 = 24일(현지시간) 한 의료진이 미국 사우스필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백신 주사에 부스터샷을 위한 적정 용량을 채우고 있다. 미시간 주 오클랜드 카운티는 1차 접종률 70%에 주 목표 달성을 도달한 두 번째 카운티이다.     (C) AFP=뉴스1
(사우스필드 AFP=뉴스1) 구진욱 기자 = 24일(현지시간) 한 의료진이 미국 사우스필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백신 주사에 부스터샷을 위한 적정 용량을 채우고 있다. 미시간 주 오클랜드 카운티는 1차 접종률 70%에 주 목표 달성을 도달한 두 번째 카운티이다. (C) AFP=뉴스1
미 식품의약국(FDA)의 전문가 자문위원회가 화이자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부스터 샷을 16세 이상에게 접종하는 것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

17일(현지시간) 자문위원회는 화이자가 제출한 부스터 샷의 안전성과 효과 등과 관련한 데이터를 놓고 집중 토론을 벌인 후 표결을 진행, 반대 16, 찬성 2로 승인안을 부결시켰다. 대상은 최소 6개월 전에 백신접종을 마친 16세 이상이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문위의 일부 패널들은 노령층이거나 취약계층에게 부스터 샷이 잠재적으로 필요할 수 있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필요성이 덜하고 오히려 의학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립의료과학원의 마이클 쿠릴라는 "노인이나 면역력 저하군 처럼 부스터 샷이 적절할 수 있는 분명한 개체군이 있다"며 "그러나 자금 보고 있는 데이터가 일반인들에게 적용 가능하거나 필요한지는 분명치 않다"고 말했다.

터프스병원의 코디 마이스너 박사는 "부스터 샷이 코로나19 팬데믹을 통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나이가 65세 이상이고 직업이나 기저질환 때문에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으로 부스터 샷을 접종하는 방안 등을 논의 중이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화이자와 바이오앤텍 주가는 각각 1.31%, 3.6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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