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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집콕'에 쓰레기 비상.."쓰레기 버리는 날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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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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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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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추석 연휴동안 서울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이 달라 시민들은 쓰레기 배출 시 유의해야 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지난 18일 중구 등 6개 자치구 △지난 19일 종로구 등 16개 자치구 △이날 영등포구 △ 21일 성동구 등 5개 자치구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중구, 영등포구를 제외한 서울시 전 자치구에서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도봉구는 오는 21일에 재활용품만 배출할 수 있으며 은평구는 오는 22일 배출 가능하나 동별로 배출요일이 다르므로 세부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는 총 26개의 '청소 상황실'이 설치 운영된다. 또 '청소 순찰기동반' 636명이 청소민원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주요 도심지역과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치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연휴 기간 중 치구 환경미화원 연인원 1만5506명이 특별근무하며 '서울 365 청결기동대' 69명도 근무조를 편성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오는 23일부터는 자치구별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해 처리하고, 자치구 여건에 따라 주민들과 함께 추석 마무리 청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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