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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이재명 1원' 조롱한 홍준표에 "무야홍 아니라 '연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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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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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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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광주전남전북 특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7일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광주전남전북 특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열린캠프 측은 최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비판의 수위를 높이는 것과 관련 폭군 연산군에 빗대 '연산홍'이라고 비판했다.

열린캠프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22일 온라인 주간브리핑을 열고 홍 의원을 향해 "이재명 후보에게 명확한 근거 없이 본인의 프레임으로 일방적인 비난과 공격을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선에 가장 홍 의원스러운 사람이 있던 것 같다. 바로 연산군"이라고 빗대며 "연산군은 폭정과 향응으로 조선 몰락의 첫 시발점이었고 1992년 임진왜란으로 조선 쇄락을 이끈 왕"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야당에서 홍 의원은 무야홍이라고 하는데 이번 주부터 '연산홍'으로 불러주는 게 맞지 않을까"라며 "연산이 꼭 생각나는 사람이 홍준표 후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산홍이 거친입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홍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이 지사를 향해 "누가 뭐래도 대장동 비리의 핵심은 추진한 주체인 바로 그대"라며 "윤십원이라고 야유하고 놀리더니 자칫하다 이일원이 되는 수도 있다"고 했다.

이는 대장동 개발 의혹이 쟁점으로 떠오르자 이 지사가 방송 토론회에서 "단 1원이라도 부당한 이익을 취했으면 후보와 공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발언한 것을 공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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