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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 팬들과 소통 나선 최성봉, 에너지 아끼라는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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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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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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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성봉/사진=최성봉 인스타그램
가수 최성봉/사진=최성봉 인스타그램
암 투병 중인 가수 최성봉이 추석 연휴 동안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최성봉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이 저와 직접 연락을 하고 싶어하셔서 추석 연휴 기간 동안만 개인번호를 알려주시면 제가 직접 전화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으니 DM이나 메세지 혹은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남겼다.

이를 본 한 팬이 "몸도 힘든데 에너지 아껴요"라고 걱정하자 최성봉은 "아낄 때가 아닙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 다른 팬이 "이상한 사람들이 전화할까봐 걱정이에요. 봉봉(성봉)씨를 많이 아낍니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최성봉은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한편 올해 32세인 최성봉은 2011년 오디션 프로그램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대장암 3기, 전립선 암, 갑상선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다. 올해 5월 세 번째 수술을 받았지만 이미 암이 간과 폐에 전이돼 힘든 투병 생활을 견디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첫 정규 앨범 제작을 위해 '삶과 죽음 사이에서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가수 최성봉의 희망 프로젝트' 펀딩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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