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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지원 백신, mRNA 확정 아냐…여유물량으로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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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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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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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부가 미 제약사 화이자와 내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을 추가로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지난달 화이자와 백신 3000만회분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여기에 추가 물량을 확보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도 반영된 백신 9000만회분을 공급받는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쓰인 화이자 백신. 2021.9.23/뉴스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부가 미 제약사 화이자와 내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량을 추가로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지난달 화이자와 백신 3000만회분 구매 계약을 체결했고, 여기에 추가 물량을 확보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도 반영된 백신 9000만회분을 공급받는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센터에서 쓰인 화이자 백신. 2021.9.23/뉴스1
방역당국이 베트남에 100만회분 이상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공여 계획과 관련해 공여될 백신 종류가 mRNA(메신저 리보핵산)으로 확정된게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23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전 열린 백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금년도 우리 국민들의 접종에 필요한 백신 물량에 문제가 없도록 여유물량을 중심으로 협의 중"이고 말했다. 손 반장은 "협의가 완료되는데로 백신 종류과 구체적인 확정 물량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 도입된 mRNA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화이자 6075만회분, 모더나 4045만회분을 국내로 들어온다는 계획을 세운 상황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주석과 정상회담에서 내달 베트남에 100만회분 이상의 코로나 백신을 공여하기로 약속했다. 22일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공여로 인해 우리나라 백신접종 계획에는 전혀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물량은 100만회분 이상으로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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